#1.동덕여대에서 전시를 같이 하자는 제의가 들어왔다
작년에 전시를 했었는데
그때 담당교수가 올해의 주제를 '대안적협력체제"로 잡으면서
우리팀을 추천한 모양이다.
대안적협력체제를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작업을 지속하는데 있어서 생겨난 자생방책이다.
대안적? 무엇에 대한 대안일까?
개인으로부터의 작업/ 보증금혼자내고/ 학교졸업하고/ 취직하지 않고/ 딱히 경력을 쌓으려 하지않고/ 가족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아무런 압박도 하지 않고/
이합집산이 자유로움, 정체성이 흩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음. 혹은 모든 것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축이 되는 누군가가 잇다기 보다는 모두가 리더 혹은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동등히 하고, 서로에 대한 순위를 부과하지 않음."
우리를 묶어주는 체제는 무엇일까?
우리팀은 지금 작업실을 함께 쓰고 있지 않다.
학연으로 모두가 엮여져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지도 않다.
서로 취업에 대한 생각도 다 다르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다르다.
하나 있다면 예전에 했던 프로젝트의 파급력. 추억을 공유한다는 정도?
우리를 묶어줄 수 있는 새로운 경험? 같은 것이 또 있을까
새로운 작업? 새로운 이벤트?
#2. 그러고 보면 나는 협력을 잘하는 타입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3. 날씨가 풀리면 자전거를 좀 타고 싶다.
작년에 전시를 했었는데
그때 담당교수가 올해의 주제를 '대안적협력체제"로 잡으면서
우리팀을 추천한 모양이다.
대안적협력체제를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작업을 지속하는데 있어서 생겨난 자생방책이다.
대안적? 무엇에 대한 대안일까?
개인으로부터의 작업/ 보증금혼자내고/ 학교졸업하고/ 취직하지 않고/ 딱히 경력을 쌓으려 하지않고/ 가족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아무런 압박도 하지 않고/
이합집산이 자유로움, 정체성이 흩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음. 혹은 모든 것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축이 되는 누군가가 잇다기 보다는 모두가 리더 혹은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동등히 하고, 서로에 대한 순위를 부과하지 않음."
우리를 묶어주는 체제는 무엇일까?
우리팀은 지금 작업실을 함께 쓰고 있지 않다.
학연으로 모두가 엮여져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지도 않다.
서로 취업에 대한 생각도 다 다르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다르다.
하나 있다면 예전에 했던 프로젝트의 파급력. 추억을 공유한다는 정도?
우리를 묶어줄 수 있는 새로운 경험? 같은 것이 또 있을까
새로운 작업? 새로운 이벤트?
#2. 그러고 보면 나는 협력을 잘하는 타입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3. 날씨가 풀리면 자전거를 좀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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